이천시, 이천중리 우미린트리쉐이드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업무협약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8-04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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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택지지구 내 첫 다함께돌봄센터 조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기대
▲ 이천시, 이천중리 우미린트리쉐이드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이천중리 우미린트리쉐이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소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내 처음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이천중리 우미린트리쉐이드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돌봄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개소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공동주택 내 귀중한 공간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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