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 찾아 청소년 응원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1 16:40:31
  • 카카오톡 보내기
현장 홍보부스 운영 통해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사각지대 해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환호여자중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 청소년을 포함해 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기구와 도시락 등 시험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지역 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