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균 마포구청장, 고령친화 정책 이끌 제3기 모니터링단과 새 출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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