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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립지원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립지원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존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과 지역사회 적응 상황을 살펴보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유형을 결정했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자립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지원과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시는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자립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개인별 자립지원계획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은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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