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평화·통일 울림展'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31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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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평화·통일 울림展'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협의회장 박병염) 여성분과위원회는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부산 송도 암남공원 입구 EL16.52 갤러리에서 '평화·통일 울림展'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민주평통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참여 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은 김영경 여성분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전시에 참여한 18명의 작가를 대표해 박형필 작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박병염 부산서구협의회장의 개회사, 김근안 여성분과위원장의 인사말, 윤희엽 부산지역회의 여성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곽규택 국회의원,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축전을 보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전시 기획 의도 소개와 작품 해설,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 작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예술로 풀어내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8명과 민주평통 부산서구협의회 여성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회화와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여성위원들도 직접 작품을 출품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전시에 함께했다.

전시 기간에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병염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통일 울림展'은 부산 서구 암남공원로 EL16.52 갤러리에서 오는 8월 11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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