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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관내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은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난 21일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인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격렬한 신체 접촉과 근골격계 사용이 많아 의료기관 방문이 잦은 씨름 선수들의 특성을 적극 고려해 추진됐다.
선수들의 진료 횟수에 비례하여 진료비 일부를 할인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선수단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씨름단 복지를 한층 더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흥민 기장갈매기 씨름단 감독은 “선수들이 모래판 위에서 기량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몸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오는 6월 8일부터 개최되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강화된 건강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전국 정상에 도전해 기장군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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