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18 1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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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년도 시행노력도, 4차년도 시행계획 구체성 등 매우 우수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18일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서울 크레스트72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가 18일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차년도(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노력도, 자원협력 노력도 및 4차년도(2026년) 계획 수립에 대한 적절성, 추진체계의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으로 △지역사회 공중보건위기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등 4가지 전략을 설정하고 연차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8기 중장기 계획의 추진전략과 연계해 3차년도 사업을 전반적으로 충실히 수행하고, 감염병 대응과 치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보여 높이 평가받았다. 또 4차년도 시행계획의 구체성에 대해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건강도시 천안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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