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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으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는다.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답십리2동, 장안1동 등 6개동 주민센터, 직업훈련기관,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일자리상담소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직 등록 및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일정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 채용이 필요한 구인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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