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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간담회 개최 …전통주 산업 육성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양조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된 정읍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부안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고창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복분자음’, 남원 비즌양조의 ‘화동원42’ 등 4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 전통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유통·홍보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전통주의 인지도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청 1층 로비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대’를 설치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선정된 전통주 4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음용 방법과 어울리는 음식, 구매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북자치도는 생생장터 입점, 방송 및 온라인 홍보, 대형 유통채널 협업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주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 전통주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산업”이라며 “양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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