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26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골목 화분 정원꾸미기’를 추진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26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골목 화분 정원꾸미기’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광남중학교 옆 담벼락 인도에 약 1m 크기 화분 40여 개를 배치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정원에는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셀프레아와 색감이 풍성한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을 심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가을에는 국화와 꽃양배추를 추가로 심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정원’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세완 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원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동참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밝아졌다”며 “심은 꽃과 나무들이 잘 유지되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3월 ‘시니어 스마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재테크 강좌,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 등 다양한 마을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