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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지난 5월 22일 도모헌에서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위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적업무 시스템 구축 등 연구과제 및 구군의 우수 추진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발표 주제는 [공통] 드론 등 신기술 활용사례, [지적 분야]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지적측량기술 혁신, 지적제도 발전, 대국민 지적서비스 제고 등 [지적재조사 분야] 지적재조사 제도 개선, 경계설정 효율화 및 면적증감 최소화 방안, 조정금 지급·징수 등 민원처리 우수사례 등이다.
이날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32편 중 자체 심사를 거친 8편이 발표됐으며, 시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우수 2편과 우수 2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적 분야 최우수상은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인공지능(AI) 지적업무지원 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서구 정유경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지적재조사 분야에서는 '억울한 체납자 낙인, 등기부 한 줄로 바로잡다'의 강서구 김민종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해운대구 김민수 주무관, 금정구 임원일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중 2명은 국토교통부 주간으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49회 지적 세미나와 『디지털 지적의 날』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우수과제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 발굴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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