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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앞두고 현장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월 13일 주요 경기장 및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1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대구스타디움과 하프 마라톤 코스를 직접 찾아 ▲소방차량 진입로 및 소방활동 공간 확보 ▲구급대 접근 및 환자 이송 동선 ▲경기장 내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 ▲관람객 밀집 구역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야외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비해 구급대 배치와 현장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회 기간 중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경기장과 주요 행사장에 소방 인력 334명과 차량 63대를 전진 배치하고, 행사 주최 및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환자 이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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