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Synergy-Day)'개최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8-14 1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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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지원사업 수행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상생의 장 마련
▲ JDC,「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Synergy-Day)」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8월 14일 오후 2시 JDC 본사에서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함께'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Synergy-Day)'를 개최했다.

JDC 도민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JD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6년에는 비영리단체 부문, 마을공동체 부문,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eju Impact Challenge, 이하 JIC) 연계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추진했다.

비영리단체 부문은 제주의 국제자유도시 구현을 위한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 관련 지역사회 현안 대응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으며, 마을공동체 부문은 공동체의 자립 기반 확립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대한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민간의 혁신적인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JDC의 지원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현안 해결력을 강화하고자, 주식회사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JDC 도민지원사업에 JIC 연계 부문을 신설했다. JIC는 주식회사 카카오가 2021년부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온 대표적인 도민 주도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방법론을 통해 현장의 진짜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하여 대안에 대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JDC는 JIC에 참여한 단체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해결력에 JDC가 가진 인프라와 재정적 지원 역량을 결합하여 제주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ESG 민관 상생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도민지원사업 수행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단체 6개, 마을공동체 8개, 카카오 JIC 연계 비영리단체 3개 등 총 17개 수행단체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행단체별 사업 소개 단체 간 교류, 회계·정산 실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JDC 도민지원사업은 JDC가 기관 운영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도민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적극 소통하며 도민 체감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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