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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7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제7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개 읍면동 총 408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8월 13일부터 2028년 8월 12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2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대표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발굴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위기가구 등 복지대상자 발굴 ▲복지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연계 ▲읍면동별 특화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등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제7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에는 윤광혁이, 부위원장에는 고진석이 선출됐다. 대표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앞으로 22개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지역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광혁 대표 위원장은 “22개 읍면동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제7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구심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위원들과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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