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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아차사고 우수사례 시상식’개최 “작은 관심으로 큰 사고 막는다”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2026년 상반기 아차사고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신고한 우수 근로자들에게 포상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신고해 개선하는 제도다. 사상구는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고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51건의 신고 사례가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의 우수사례와 참여상 10건 등 19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선정된 사례들은 추락 및 교통사고 위험 예방, 작업자 식별성 확보, 고소작업 안전 강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 내용으로,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작은 위험 신호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서로 알려주며, 동료의 안전을 한번 더 살피는 관심과 배려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가 이어져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상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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