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첫 주 6천여 명 찾은 성북문화바캉스…우이천·길음동까지 확대 운영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31 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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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첫 주 누적 이용객 6,247명 기록…성북문화바캉스, 도심 대표 여름 물놀이장으로 호응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북 문화바캉스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북구 여름 대표축제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성북물놀이축제)'가 운영 첫 주 누적 이용객 6,247명을 기록한 가운데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까지 운영을 확대하며 더 많은 주민들과 만난다.

지난 25일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성북문화바캉스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8월 1일 우이천다목적광장에서 12시, 길음동 유휴부지에서 15시에 각각 개장행사를 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두 행사장을 차례로 찾아 개장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도 대형 물놀이 시설과 버블쇼,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숭덕초등학교는 8월 3일까지,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는 8월 9일까지 운영하며 성북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운영 첫 주 많은 주민들이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겨주셨다"며 "우이천과 길음동에서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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