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31 15:25:03
  • 카카오톡 보내기
▲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의회는 31일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3건의 안건을 가결했으며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4개의 안건 중 '강릉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시설: 유통업무 설비) 결정(변경) 의견청취안'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을 가결,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김용남 의원 외 8인의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및 김홍수 의원의 반대토론, 김태완 의원의 찬성토론을 거쳐 표결을 통해 원안 및 수정안 모두 부결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조정내역 없음, 세출분야 3개 사업 1억 원을 삭감하여 수정 가결했고,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이어서,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 승인의 건'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으며, 김학진 의원의 ‘지속가능한 인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유현민의원이 ‘‘문화 창의 도시’강릉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중심 대전환 과제 제안’를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했다.

허병관 의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어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 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있는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