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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여성새일센터,'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수료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1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반찬 제조 및 수제도시락 실무교육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반찬 조리 실습, 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단체급식 및 도시락 제조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기간 동안 꾸준한 실습과 평가를 통해 조리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교육과정 운영 경과보고, 우수교육생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조리 기술을 활용해 수료 직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생들과 함께 23일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30가정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김제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노인 50가정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취업역량 향상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료생 대표는 "처음에는 조리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취업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숙영 센터장은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은 취업으로, 나눔은 행복으로라는 가치 아래 수료생들이 취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새일여성인턴사업,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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