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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노사가 함께하는 농번기 봉사활동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 직원 26명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상임위원 17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 노사가 합심하여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봉사단은 농촌 현장에 직접 찾아가 도우며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인력난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과 노조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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