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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만화도서관, ‘제2회 연제만화페스티벌’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연제만화도서관에서 ‘제2회 연제만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관 1주년을 맞은 연제만화도서관은 ‘상상을 현실로, 만화가 일상이 되는 연제’를 주제로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강연과 특별 전시회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 서찬휘 만화칼럼니스트의 만화 토크쇼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부산경상대 미디어코스프레과의 코스프레 체험 등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제만화도서관은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만화 자료 열람은 물론 인기 작가 초청 강연, 창작·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존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독서와 문화 향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만화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즐거움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만화페스티벌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제만화도서관이 책과 만화, 사람과 문화를 잇는 지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연제만화도서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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