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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18시부터 2시간 동안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와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전파천문대와 연계하여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심도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평소에는 일반인들 출입을 제한하는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 전파천문대가 참가자들에게 개방된다. 이 기관은 서울,울산,제주,평창 4곳에 소재하고 있으며 VLBI(초장기선전파간섭계)관측망인 21m 크기의 전파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파천문학자의 초청 강연,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천문학자의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제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으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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