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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4일 김제산림조합과 부안군산림조합의 임직원들이 상호 간 교차 기부를 통해 각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제산림조합과 부안군산림조합 소속 임직원 각각 20명씩, 총 40명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양 조합은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역에 전달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그동안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 내 임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두 조합은,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상호 기부를 기획했다.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인접 지역 산림조합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우열 김제산림조합장과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은 “이번 교차 기부가 두 지역의 상생 발전에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군 경계를 넘어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김제·부안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뜻깊은 기부금은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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