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염 상황관리 TF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총력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10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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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염 상황관리 TF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총력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최근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운영하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청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상특보(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를 신설·시행함에 따라 북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여 폭염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폭염 상황관리 TF팀은 재난안전부서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부서와 보건소가 협력하여 ▲폭염 정보 전달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 시설 운영·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감시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폭염주의보를 포함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건강취약계층 등에 대한 안부 전화와 방문 횟수를 늘려 안전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 점검하여 여름철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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