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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산불예방 시·군 평가’에서 4~5월 평가 도내 1위 및 1~5월 종합평가 도내 3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산불예방 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산불감시 인력 운영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5월 평가에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100점을 기록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원을 확보 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산불조심기간 마지막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불법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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