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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시설관리공단,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 합동 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공단 본부 앞에서, 진주시·사천시·산청군 소재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조업체,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총 30개 기관·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다짐 액자 서명 및 전달식 ▲안전구호 제창 ▲단체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다짐 서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참석자들은 “회전부 덮개 설치!”, “방호장치 해체 금지!”, “정비·수리 시 운전정지!” 등의 안전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산업현장 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맞음,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안내하고,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 제창을 전개했다.
이강욱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문화 정착을 지키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관내 사망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섭 공단 이사장은 “안전문화 정착 합동 캠페인을 통하여 항상 안전문화 예방 활동을 수행해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부울경 동시합동 캠페인’을 각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에서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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