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 청계천 시민 걷기 행사 참석

사회 / 김예빈 기자 / 2026-05-15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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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신답철교 5.8km 시민들과 동행
“청계천 복원은 서울 변화의 상징”
▲사진. 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 청계천 시민 걷기 행사 참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걷기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를 걸었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이 주관했으며,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약 5.8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계천 복원 당시 서울시 관계자들과 시민, 상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청계천 복원 사업에 대해 “서울의 흐름을 바꾼 대표적인 도시 혁신 사업”이라며 청계천 복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 역시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친환경 수변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최근 서울 도심 녹지축과 수변 공간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계천을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서울교육감 김영배 후보도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아이들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청계천 복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친화형 도시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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