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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3월부터 관내에서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14개 시·군, 총 26개 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서점 3개소(노벨서점, 교학사서점, 남쪽바다고성)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면서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독서 복지를 제공하게 됐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즉시 대출하여 이용한 뒤 해당 서점에 반납하는 서비스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비치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군민들이 가장 빠르게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내 ‘지역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원하는 도서와 함께 고성군 내 3개 참여 서점 중 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제시하면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가능하며, 반납 역시 대출한 서점으로 하면 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경남의 26개 지정 서점 중 고성군에서만 3곳이 모두 운영되어, 우리 군민들은 지역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군민이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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