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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군은 군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진·평해·근남·온정 등 관내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해 각 가정으로 공급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울진군은 울진정수장(6,000톤/일), 평해정수장(11,000톤/일), 근남정수장(15,000톤/일), 온정정수장(3,400톤/일) 등 총 4개소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원수에서부터 정수처리 공정, 최종 공급 단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상수도는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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