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미술관의 전시·연구 가치가 높은 우수 작품 확보를 위해 2026년도 미술작품 공개구입을 추진한다.
'아트뮤지엄 려'는 지역 미술문화의 기록과 동시대 예술 흐름을 반영한 공공 소장품 구축을 목표로 매년 작품 구입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집된 작품은 전시·교육·연구·홍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작품 구입대상은 여주지역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작가의 순수 미술작품으로, 회화(한국화·서양화), 판화 등 근현대 회화작품을 비롯해 조소·조각·키네틱 작품 등의 입체조형 작품, 사진·영상·미디어 작품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2026년도 작품 구입공고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작품매도 신청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7월 중 작품선정 심사와 가격평가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계약체결 및 작품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이순열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작품수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장품 기반의 전시와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뮤지엄 려'는 기획전시와 대관전시, 미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소장품 전시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