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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청년센터 ‘지역 청년 거점 공간으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 청년센터는 충주시 청년센터가 2026년 상반기 동안 지역 청년들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취·창업 지원,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청년 중심 도시 충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본관 및 별관 대관 203건(1,218명 이용)을 비롯해 다채로운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03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실적까지 포함하면 무려 5만 6천 명이 넘는 인원이 충주시 청년정책과 센터의 활동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기관 연계 및 거버넌스 혁신… 정책 네트워크 역량 대폭 강화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이 돋보였다.
센터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 한국취업센터, 충주시 청소년자립지원관, 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 (주)잡스 등과 잇따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취·창업과 역량 강화를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민·관·학 협력의 결과는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인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내실화로 이어졌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상반기 동안 전체 회의와 분과별 정기 회의, 신규 위원 오리엔테이션 등을 집중 개최하며 청년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에는 위원들의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주청년회의소(JC) 소속 청년 3명과 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의 청년위원 3명이 전격 합류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경제·사회 분야에서 활약하는 현장 청년 전문가와 데이터 전문 기관 청년들의 결합으로, 향후 더욱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충주시 청년 정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창업부터 문화·힐링까지 체감형 프로그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운 ‘충주 청년창업 아이디어 캠프’와 ‘모두의 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창업디저트 공방’등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는 ‘종합상담소 온담 심리상담’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년 러닝 유니온’, ‘청년 힐링 요가’, ‘굳이? 굳이! 프로젝트’ 등 트렌디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연속 기획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하반기, 맞춤형 교육 지속 및 ‘2026 충북 청년 축제’ 대성황 예고
충주시 청년센터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분과별 정기 활동을 연중 지속 운영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숙성시키는 한편,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9월 5일에는 충청북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충북 청년 축제’를 공동 개최하여, 충주시 청년들의 열정과 문화를 도내 전역에 알리는 메인 무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올해 상반기는 전문 기관들과의 연계를 넓히고, 청년정책 네트워크에 유능한 지역 청년 인재들을 보강하는 등 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기간이었다”라며, “하반기에는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고도화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9월에 열릴 충북 청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충주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도내 청년 문화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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