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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우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보건복지부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가 수립·추진하는 계획의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계획의 충실도, 성과 달성도, 지역사회 자원 간 연계를 위한 노력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동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래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점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다변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의료·복지기관,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살기 좋은 건강 도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살기 좋은 건강 도시 동래’를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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