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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자녀 함께하는 '재미쑥쑥 통합놀이' 상반기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영유아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육아나눔터 대표 프로그램인 '재미쑥쑥 통합놀이'의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6월 말부터 3학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미쑥쑥 통합놀이'는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체육, 교감, 오감, 마술, 영어, 음악, 책놀이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센터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튼튼탄탄 체육놀이’와 ‘콩닥콩닥 교감놀이’는 참여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 손 모 씨는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 모 씨는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24일부터 3학기 과정인 ▲‘말랑말랑 오감놀이’와 ▲‘반짝깜짝 마술놀이’를 시작한다. 이어 오는 10월 14일부터는 4학기 과정으로 ▲‘딩동댕동 음악놀이’와 ▲‘쑥쑥쏙쏙 영어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쪼물쪼물 책놀이’를 운영해 지역 영유아 가족에게 풍성한 놀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박지현 센터장은 “재미쑥쑥 통합놀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미쑥쑥 통합놀이'가 진행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자와 자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이다. 내부에는 장난감, 도서, 보드게임 등이 구비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장난감도서관’ 역시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와 함께 영유아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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