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진천에서 열려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26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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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힘!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의 장
▲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6월 26일 10시 30분 진천군(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협회(회장 신성섭)가 주최하고 (사)진천군친환경농업협회(회장 김진범)가 주관하는 ‘제8회 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1개 시군의 친환경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와 가치확산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친환경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북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 친환경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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