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시조창반, 전국대회서 ‘장원’연이은 쾌거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26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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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성주전국시조창경연대회 평시조부 장원(정석현)
▲ 고령군 시조창반, 전국대회서 ‘장원’연이은 쾌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군 시조창반이 국악 경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장원을 연달아 수상하여 시조창반의 수준 높은 실력과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6월 7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5회 성주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 참가한 정석현 회원이 평시조부에서 ‘장원’을 수상하여 첫 승전보를 전했다.

이후 6월 21일 칠곡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칠곡 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서도 고령군 시조창반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휩쓰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에 출전한 장병욱 회원이 ‘장원’을 수상했고, 단체부(합창) 역시 완벽한 호흡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장원’을 수상했다.

6월 한 달 동안 이루어진 전국 단위 대회에서 개인전 장원 2개, 단체전 장원 1개를 휩쓸어 고령군 시조창반의 저력을 보여주며, 시조창 명문으로서의 위력을 공고히 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우리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시조창반의 열정과 노력이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수상을 축하했으며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데 군에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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