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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20억 원을 편성해 지난 4월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안은 5월 중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고유가·고물가와 다양한 민생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히 마련됐다.
주요 편성 내용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138억 원 ▲K-패스 추가 환급 36억 원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9억 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9천만 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3천만 원 등이다. 민생 안정은 물론 재해·재난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도 함께 포함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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