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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숨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5월 26일 (09:30~11:30)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군청 직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심리지원『숨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사업『숨터』는 최근 악성 민원 증가와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이에 정서적 소진(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진 등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긴장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총 6회 실시
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마음건강검진과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일대일 상담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 건강뿐아니라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연계한 심층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심리적 어려움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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