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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기간 중 4일에 걸쳐 관내 역사문화 유적지와 서산교육지원청 등에서 관내 유·초·중등 신규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 중이다.
5월 18일 1일차에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권침해 사례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를 시작으로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직무연수, 20일 3일차에는 해미읍성과 최근 국보로 지정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등 서산의 대표적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6월 11일 4일차에는 선배교사의 행복한 학급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동료 교사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신규 발령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서산에 처음 오게 되어 낯설었는데, 서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해부터 문화유적지 방문, 학교 업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처음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교사들이 서산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서산에 안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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