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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산문화체육센터 주민 대상 이색 스포츠 ‘피클볼’ 무료 체험 기회 제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5월 9일에 ‘피클볼 무료특강’을 진행했다.
피클볼은 탁구와 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뉴스포츠로, 해외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다.
이에 따라 초기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인원을 확보하여 프로그램을 원활히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피클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어떤 운동인지 몰라 신청을 망설였지만, 홍보물을 보고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막상 배워보니 규칙도 쉽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운동량이 적당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로운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이색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 윤호준은“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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