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하미과멜론, 대도시 소비자 입맛 공략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11 14:15:16
  • 카카오톡 보내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고령군의 날’특판행사 운영
▲ 경상북도 바로마켓 하미과 특판행사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구리로 55)에서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고령군의 날’을 운영하고 고령군 대표 농특산물인 하미과 멜론 특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여상역)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령 하미과 멜론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식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행사로 운영되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차 특판행사를 추가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