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 주요 도로변·방치된 유휴부지 등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11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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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마을 가꾸기로 설 명절을 더 즐겁게
▲ 세종시 대평동, 주요 도로변·방치된 유휴부지 등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주민단체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평동 주요 도로변과 방치된 유휴부지 등 유동인구가 많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옥주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여러 주민단체와 동직원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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