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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기존설비를 활용한 AI 적용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중소 제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AX시대, 스마트공장 기존설비를 활용한 AI 적용 방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설비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전략 △AI 비전 기반 품질관리 △예지보전 기술 및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제조현장의 데이터 활용 방안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기존 설비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데이터 수집 체계를 보완해 AI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품질검사와 설비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제조AI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며, 기존 설비와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도 충분히 도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오는 9월 ‘이틀만에 이해하는 공장자동화 기초 체험(PLC·HMI·서보모터)’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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