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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해당한다. 또, 학생수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비율도 53.5%로 전국 평균(31.3%)을 크게 웃도는 상황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 교육 혁신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이러한 강원의 현실을 반영해 선거 과정에서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유·초·중·고 복합캠퍼스 구축 등 지역 맞춤형 혁신 교육 모델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일은 단지 학교를 살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통해 강원의 아이들 모두가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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