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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군부 정상 등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군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했다.
시부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시 65개 팀이, 군부에는 봉화군 등 10개 군 27개 팀 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대회 관계자들의 원활한 운영 지원으로 경기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문경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개최지인 울진군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울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군부 정상에 오르며, 지역 정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동호인 간 화합 속에 진행됐으며, 울진군을 찾은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도내 정구 동호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좋은 경기이자 울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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