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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5월 28일‘2026 초등 수UP연구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실현과 교사들의 자발적인 협력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 수UP연구동아리 대표 교원들과 유·초·특수 담당 장학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고양 수UP연구동아리는 기존의 단순 수업 연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 수업 성찰과 고양 지역적 특성을 살린 헤리티지(Heritage) 활용 수업 등 특색있는 동아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 연구를 통해 하이러닝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수업의 질을 정교하게 환류하고, 고양시의 역사와 생태 자산을 수업 소재로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삶과 연결된 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주제 공유를 통해 교실을 넘어 동료와 함께 고민하는 수업나눔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수UP연구동아리는 교사들의 열정과 자발성에 기반한 우리 고양 교육의 보석 같은 현장”이라며, “교사들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 성과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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