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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원창동 목재단지 공장화재 통합지원센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오전 1시 53분경 원창동 소재 기계제조공장에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7개 업체 25개 동이 소실됐다고 전했다.
서구는 화재 발생 44분 뒤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했다.
이에 화재 현장에서 상황판단회의 통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진압이 완료될 때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7일부터 화재 현장 부근에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실의에 빠진 공장 관계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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