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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5월 21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고유가 취약계층 등의 신용·채무 등에 대한 상담, 경영지원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자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의 고충은 민원으로 접수하고, 법령·제도 등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정책적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부처에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과 산업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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