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꿈의향연 연주회' 성황리 마무리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21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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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청소년들이 전한 ‘위로와 희망’의 선율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꿈의향연 연주회’ 성황리 마무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2026스트라 평택, 꿈의향연 연주회’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이번 연주회는 ‘상상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58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 관객들과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바이올린 파트 한 단원은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고,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감동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더 큰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평택시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협동심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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