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 ‘초롱초롱 두뇌상자 대여사업’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는 어린이 대상 치매 인식개선사업인 ‘초롱초롱 두뇌상자’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내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치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롱초롱 두뇌상자’는 운영 매뉴얼을 비롯해 두뇌 모형, 의사 체험 가운과 안경, 청진기, 주사기 등 역할 체험 교구와 애니메이션 유에스비(USB), 사각 트레이, 동화책 등이 담겨있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여기간은 아동 수에 따라 1~4주간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해당 교구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치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상반기 운영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하반기 참여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양주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