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군, 영아 양육세대에 ‘농가 상생’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 시행규칙'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동네 영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는 73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과퓨레를 신청한 관내 영아 양육 가정이다. 군은 사업비 총 730만 원(군비 100%)을 투입해 세대당 2박스(박스당 70g, 30개입)씩, 총 146박스의 사과퓨레를 구입해 지원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퓨레 지원사업을 통해 아기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