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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절시 방역소독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의 발생우려가 높은 하절기 기간동안 민·관이 함께하는 야간 방역소독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은 보건소 자체 야간 방역소독과 함께 민간 전문 방역업체 3개소가 참여해 관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5월에서 10월까지 주2~3회 18:00~ 21:00 시간대에 시행된다. 또한 도서지역인 가파도와 마라도에는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소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동절기에도 월동모기 방제 및 유충구제 활동을 통해 모기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물웅덩이, 하수구 등 위생취약지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연중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DMS(원격모기감시장비)를 활용해 모기 밀집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선별적으로 집중 방역소독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본격적으로 모기 등 해충이 활동하는 하절기를 맞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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